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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울진군정 주요성과 선정
남효원 기자 / nam9365@naet.com 입력 : 2015년 12월 16일(수)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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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남효원 기자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7일 2015년 울진군정 주요성과를 선정하고, 조직내 공유와 확산을 통해 2016년을 힘차게 여는 다짐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성과는 국내적으로 메르스사태, 유례 없는 가뭄 속에서도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건설이라는 군정목표를 차질없이 추진한 결과여서 특히 주목된다.
우선, 대학생을 둔 학부모의 부담을 들어주고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재경학사관 건립사업이 부지를 마련하고, 2017년 개관을 목표로 첫 삽을 뜨게 됐다.
뒤이어, 지역맞춤형 복지를 한 차원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와 교통오지 주민들의 위한 행복택시, 마을버스 본격 운행과 지난 10월 21일 문을 연 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복지관이 선정됐다.
그리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 뿐 아니라, 지역적 특성을 담은 금강송면과 매화면으로의 행정구역 명칭변경도 빼 놓을 수 없는 성과로 평가됐다.
이외에도 울진, 북면, 근남, 매화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울진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의 착공과 산골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건강보건사업도 포함됐다.
또한, 중앙정부의 전국 지자체대상의 공모사업 선정에서도 두드려졌다.
울진군은 대통력직속인 지역발전위원회의 농촌취약지역개조사업 공모에서 죽변등대지구가 선정되었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매화면이 선정되어 6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5년 울진군정은 각종 평가에서도 빛낸 성과를 거뒀다.
국가브랜드 대상, 경상북도 새마을운동종합평가 대상수상 등 전국,도단위의 평가에서 19차례나 수상해 선진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는 한해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형공사나 프로젝트형 사업같이 계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은 이번 선정에선 배제하고, 주민 삶의 질적 수준을 얼마나 달성했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선정했다”며 “2016년은 지역개발과 복지라는 양대축을 균형있게 추진해 군민 행복시대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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