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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
201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장려상 수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12월 16일(수)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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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01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군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매년 투자유치실적, 사후관리, 도정협력 3개 항목으로 도내 23개 시․군의 투자유치활동을 종합평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기업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다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선 6기에 들어 기업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상담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올 한 해 동안 6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결과 투자금액 3,200억원과 3,1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어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안동시는 신도청 시대를 맞이해 기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경북도청은 내년 2월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2027년까지 인구 10만의 신도시가 조성된다. 상주~안동~영덕 간 동서4축 고속도로가 내년에 개통될 예정이고,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576,000㎡ 규모의 경북바이오일반산업 2단지도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동은 도청 이전과 교통망 정비로 지역발전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학연관 클러스터 구축과 백신 특구지정으로 투자유치 여건이 더욱 성숙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다양한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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