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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공급과정 체계화‘먹는 물 안전’
하동군,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2015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열어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17일(목)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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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6일 상하수도사업소 상황실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2015년 하반기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는 군의원, 환경전문가, 경남과학기술대 환경측정검사센터 수질전문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급수구역별 민간인 등 9명으로 구성돼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운영에 대한 자문과 정수처리과정 등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군민의 불신해소 및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군으로부터 올해 상수도 분야의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수도사업 경영부문에 대한 주요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수질평가위원들은 “급수과정별로 체계화돼 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다”고 만족해하며 “앞으로도 지방 및 광역상수도,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수질검사 결과를 매월 군청 홈페이지와 지역신문에 게재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을 통해 개별가구에서 신청하면 집안 수독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주고 매년 수돗물품질보고서를 발간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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