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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책’사업 자원봉사활동가 교육
- 20명 이수, 1월 도서관이좋아요 프로그램 진행 예정 -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18일(금)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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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영덕군(군수 이희진) 예주작은도서관은 지난 17일 오후 1시 예주문화강좌실에서 관내 어린이집원장 및 군내 도서관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생애 첫 책 지원 사업’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가 주관하는 ‘내 생애 첫 책 지원 사업’은 영유아들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월령별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책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속적인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상대적인 독서취약계층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모든 영유아에게 도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활동가들은 앞으로 내 생애 첫 책 사업 등 각종 사업 진행에 따라 도서관의 자원봉사활동가로 봉사하게 되며, 2016년 1월에 진행될 ‘도서관이 좋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플래너(다이어리) 증정 등의 혜택에 주어지며, 예주 작은 도서관에서도 도서대여 권수 증가(3권 ⇒ 6권), 대여기간 연장(7일 ⇒ 14일), 봉사점수 인정을 위한 확인서 발급 등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내 생애 첫 책 사업’ 자원봉사활동가 교육을 이수한 남춘미 축산어린이집원장은 “권미영 강사님의 좋은 말씀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세상에 처음 태어나 ‘내 생애 첫 책’을 무상으로 지급받는 영유아들이 앞으로 독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큰 꿈나무로 성장하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며, 이렇 좋은 일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주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들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지혜를 넓히는 데 이번에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활동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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