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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렵장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돌아온 사냥의 계절, 안전관리에 만전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5년 12월 18일(금)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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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거창군(군수 권한대행 안상용)은 2015년 수렵장 개설·운영으로 인한 총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장 상시 순찰 강화 등 예방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경찰서와 협력을 강화하고 수렵장 운영에 따라 관할 파출소에서 총기보관소를 설치하여 수렵인들의 총기 입·출고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수렵인은 사전 수렵교육을 받아야 하고 총기 출고 전 위치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제출 하여야 하며, 교육을 받지 않거나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총기 출고가 금지된다.

수렵활동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출 전과 일몰 후에는 금지되고, 수렵총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출고가 허용된다. 이 시간 외에는 수렵지 경찰관서에 입고하여야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지정된 시간까지 입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고 총기 출고가 금지된다.

이번 수렵기간 동안에는 주위 사람들이 수렵총기 소지자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수렵’이라고 기재된 주황색 조끼를 착용토록 하고, 수렵인은 수렵총기를 출고할 때부터 수렵을 마치고 입고할 때까지 수렵인 2인 이상이 계속 동행토록 하는 등 수렵총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마을 방송을 통하여 수렵장 운영에 따른 주민의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각 마을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산행이나 입산 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렵기간 중에는 주민들이 가급적 수렵지역 출입을 삼가고, 출입할 경우에는 눈에 잘 띄는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택선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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