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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진예술가 잔치 한마당 펼쳐
차세대 예술인력 아홉 명의 끼 있는 무대 선사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21일(월)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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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우리지역 문화예술계의 미래를 견인할 차세대 신진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창작의욕 고취를 위한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의 성과 발표 및 워크숍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12월 22일, 23일 양일간 멘토,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공연, 전문가 특강을 내용으로 한 ‘2015 신진예술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합동공연, 성과발표, 토론회, 분야별 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합동공연’은 22일 오후 7시 30분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신진열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국악, 무용, 음악, 연극 등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신진예술가 지원사업을 통해 쌓은 기량을 펼쳐 보인다.
참여 예술가는 연극분야 김성대, 민들레, 무용분야 김지영, 변은영, 음악분야 양상진, 서아름, 전통분야 차동혁, 김영희, 미술분야 안은비 등이다.
‘성과발표 등’은 23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황운기 문화프로덕션 도모 대표와 최철기 페르소나 대표의 특강, 사업참여자 성과발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신진예술가 양성을 위한 토론회, 분야별 컨설팅 등이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은 3년째 지원 중이며 정착단계에 있고, 신진예술가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원규모를 늘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신진아티스트에게 다양한 창작 환경 조성은 물론, 품격과 여유의 문화도시 구현에 일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진예술가지원사업은 2014~2015년 김성대(연극), 안은비(시각), 차동혁(전통) 등 3명, 2015년 민들레(연극), 김지영(무용), 변은영(무용), 서아름(음악), 양상진(음악), 김영희(전통) 등 6명으로 총 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신진예술가 9명에게는 2015년 4,000만 원의 사업비로 각각 월 50만 원씩 10개월간 500만 원이 지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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