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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정동우회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옹달샘 그룹홈과 밀알선교회, 북한이탈주민에게 생필품과 성금전달
조은서 기자 / five3746@hanman.net 입력 : 2015년 12월 22일(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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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조은서 기자 = 전직 통영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통영시 의정동우회(회장 이충남)는 지난 21일 120만원 상당의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했다.
통영시의정동우회는 미수동 동신아파트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옹달샘 그룹홈과 광도면 죽림리에 위치한 밀알선교회에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북한이탈주민인 신모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옹달샘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현재 7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현재 장애인을 섬기는 통영밀알교회(목사 성경선)에 쌀과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북한이탈주민 신씨는 대우조선에 일하러 다니다 통근버스사고로 서울에서 목디스크 수술중 오른쪽 어깨에 골수암이 발견되어 11월초 서울삼성병원에서 수술을 했으나 현재 직장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치료중이다.
수술비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충남 회장과 강부근 부회장, 신광식 사무총장, 강일용, 최홍림 전의원이 참석했다.
이충남 회장은 "전직의원들의 모임인 의정동우회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연말을 맞아 우리주변에 불우한 시설을 돌아보자는 취지에서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되어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내게 됐다.
부족하지만 어려운 지역민과 함께하고 지역의 발전하는 적극 모습에 동참하는 의정동우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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