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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2015 한국관광의 별”로 뜨다’
관광의 별 3관왕 영주, 전국최다 선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23일(수)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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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영주시 무섬마을이 관광환대 부문중 숙박” 분야에서 “2015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국내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관광지를 숙박부문 등 10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는 것으로서, 영주시에서는 소백산자락길(2011년), 선비촌(2012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무섬마을이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의 별’ 지정으로 명실상부한 관광의 메카로 부상하였다.
그 동안 영주시와 무섬마을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경관보존을 위한 문화재 정비, 무섬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 등의 자료 전시관과 숙박 및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및 전통혼례 재현을 위한 전통체험수련관을 운영하고, 자연 문화경관과 연계한 문화생태 체험관광지 조성, 바이크 문화탐방로 조성을 통한 명품 자전거길, 트래킹 코스 개발 등의 볼거리와 무섬골동반, 선비정식 등의 전통 먹거리, 무료 Wifi 서비스 제공 등의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왔다.
이번에 선정된 “2015한국관광의 별” 수상을 계기로 무섬마을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섬전통마을 보존회(회장 박승)에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편안한 전통한옥 숙박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고, 전망대 설치, 무섬윤도박물관 조성 등의 새로운 볼거리와 주차장 확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마을 3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는 무섬마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로 강변의 넓은 백사장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외나무다리를 중심으로 물과 섬을 잇는 다리처럼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축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0여채의 전통가옥과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주의 대표적 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승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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