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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양반쌀 고품질브랜드 쌀 “지역을 빛낸 쌀” 3년 연속선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5년 12월 23일(수)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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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해 평가한 2015 고품질 브랜드 쌀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서안동농협 안동라이스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15 고품질 브랜드 쌀 종합평가에서 "지역을 빛낸 쌀"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품종·품위평가를, 한국식품연구원이 전문가 식미검사를 하며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WCA 등 10개 소비자단체로 이루어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소비자 패널 식미검사 및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대 우수브랜드를 선정한다.

서안동농협(조합장 김문호)은 그 동안 품질이 뛰어난 쌀을 생산하기 위해 품종 선택에서부터 재배, 건조, 보관,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특히 하절기 미질 확보를 위해 저온창고를 증설하여 연중 균일한 밥맛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생산된 서안동농협 쌀은 풍부한 식감과 깊은 맛으로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안동농협 조합장은󰡒지난 8월 현장평가 시 심사위원들이 서안동농협 안동라이스센터의 쌀 생산과 미질 관리시스템에 만족했으며 평소 품질관리와 매장관리에 성실히 노력한 과정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

이번 평가가 앞으로 안동 양반쌀의 홍보와 판매에 더욱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내년에는 안동시, 농업인 함께 노력하여 최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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