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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청 옥상 난간에 비둘기 25마리 앉아
더 좋은 희망과 더 나은 평화와 더 많은 행복을 안겨줄 듯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3일(수)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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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밤이 가장 길고 점점 낮이 더 길어지는 날인 동지인 2015년 12월 22일 의령군청 옥상 난간에 비둘기가 날아와 앉았다.
모두 25마리다.
비둘기는 투쟁심이 없고 성질이 온순하여 사람과 친밀한 새로 평화와 발전을 나타내는 길조이다.
그래서 비둘기를 평화와 행복의 새라고 부른다. 비둘기는 진달래, 은행나무와 더불어 의령군의 상징이기도 하다.
의령군청의 방침은 “행복도시 부자의령”이다.
그 의령군청의 명패가 달린 청사 옥상 난간에 25마리의 비둘기가 날아와 앉았다. 올해 연말을 앞두고 2016년을 준비하는 시점에 의령군의 상징인 평화와 행복의 새인 비둘기가 날아와 앉아 있는 모습은 2016년엔 더 좋은 희망과 더 나은 평화와 더 많은 행복을 안겨줄 것이란 의미를 선사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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