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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랜드마크, 달라지는 동대구역 주변”
- 동대구역 고가교 및 성동고가차도 공사 순조롭게 진행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5년 12월 28일(월)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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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가 침체된 동대구역 주변 도심재생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공사와 성동고가차도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다가오는 새해엔 주변 모습이 확연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역 앞 기존교량을 철거하고 왕복10차로로 확장하는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 공사는 교량규모 565m로, 사업비 1,449억 원을 투입, 2011년 8월에 착수하여 56% 정도 추진되었고, 동대구역을 횡단하여 동부정류장과 큰고개오거리를 연결하는 647m 규모의 성동고가차도 건설은 2009년 6월부터 7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재 7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새해에는 동대구역 고가교의 노후 된 기존교량 철거를 완료하고 신설 교량 공사를 추진하고, 성동고가차도는 연말쯤 개통될 예정으로 있어 동대구역 주변의 교통여건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은 71,303㎡로 확장되고 ‘맑은 경관 푸른 뜰이 있는 대구의 새 마당’ 이라는 의미의 탁 트인 광장공원이 조성되면서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건설본부 채승규 토목부장은 “동대구역 주변의 교통여건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공사’와, ‘성동고가차도 건설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어, 내년에 준공 예정인「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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