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공사“건설현장 근로자 식당”을 공정하게 선정·관리한다
- 근로자 권익향상 및 품질 및 안전 향상에 직간접 기여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29일(화) 12:56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건설현장근로자식당’(일명 함바식당)의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개경쟁입찰 및 선정위원회의 심사로 식당운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SH공사는 최근 건설현장근로자식당의 공정한 선정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 ‘현장근로자식당 선정 및 운영 기준’을 마련해 올해 12월말 구로구 항동지구 공사분부터 시행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SH공사가 발주하는 20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에 건설현장근로자식당을 개설하고자 할 때에는 SH공사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맞도록 공개경쟁입찰과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위원회는 SH공사 시공부서장, 시공사 2명, 외부업계 관련 전문가 5명, 관할구청 식품위생과 담당자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선정이후에도 식당의 식품위생을 확보하기 위하여 동일한 평가단을 구성하여 건설현장근로자식당의 위생과 식사의 품질 등이 기준에 맞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기준에 미달할 경우 그 정도에 따라 경고, 영업정지, SH공사 입찰금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방안을 마련하였다.
건설현장근로자식당은 그동안 시공사에서 수의계약으로 설치 운영해 오는 등 식당 운영권을 둘러싼 부조리 관행과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있었고, 국민권익위원회는 2011년 3월 국토교통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제도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변창흠 사장은 “이번 기준마련을 계기로 건설현장의 부패예방 지수를 높이고 SH공사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건설노동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