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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오도마을 위험도로 선형개량 사업 완료
오도마을 시야가 탁 트여 속이 시원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9일(화)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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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가회면(면장 김의섭)은 불량한 도로선형으로 운전자와 일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던 군도6호선(가회면 오도마을) 선형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의 구간으로 불리었던 이번 공사는 보상비 4천5백만 원, 공사비 2천만원, 총6천5백만 원을 투입해 선형개량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 사업은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구)오도마을 회관과 지장목를 제거하여 면적 A=500㎡(연장 70m, 폭 8m)의 부지를 확보하여 도로폭 및 시야를 넓히고 잔여부지는 주민편익사업으로 공공시설로 계획되는 사업이다. 이 도로는 굴곡이 약 45도 이상 되는 급커브 길로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힘들어 그동안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가 많은 구간이었다.
또한 이 사업은 오도마을 주민들이 사고예방을 위해 ‘2015년 읍면정 건의 사항’시 합천군수에 도로 구조개선을 건의한 사항을 적극 반영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가회면은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2016년도 군정핵심인‘군민을 섬기는 군정’에 핵심가치에 두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홍영 오도마을이장은 “공사가 완료되어 철쭉제 행사 등 교통량이 많은 관광철에도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가회면 오도마을 일대 주민들의 안전확보와 편익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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