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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 수돗물, 안전성 홍보에 공무원들 팔 걷어부쳐
◈ 부산시, 2016. 1. 4.부터 ‘기장해수담수화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부산시 본청 근무 전 공무원에게 해수담수화 수돗물 병입수 공급하여 상시 음용 추진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5년 12월 31일(목)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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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기장해수담수화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 1월 4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자원순환그린관앞에서 ‘해수담수화 병입 수돗물’ 배부를 시작하여 시장실을 비롯한 시 본청, 시의회 및 상수도사업본부에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 청사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에 시음회장을 준비하여 일반 시민들이 직접 마실 수 있도록 하여 해수담수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해수담수화 병입 수돗물”은「기장해수담수화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시 공급해 오고 있으며, 노조 등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16년 1월부터는 시와 시의회 공무원들에게 우선적으로 병입수를 공급, 상시 음용하게 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해수담수화 수돗물 공급 찬․반 논란과 관련하여 반대주민을 설득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대화 등 각종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안전성 홍보에 공무원이 직접 나서게 되었다.
한편, 부산시는 「기장해수담수화 수돗물」에 대해 2014년 12월부터 1년간 5개 전문기관에서 104회에 걸쳐 방사성 물질과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여부에 대한 검사 결과 한 차례도 방사능이 검출된 사례가 없었으며, 먹는물 수질에도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들이 먼저 해수담수화 수돗물을 마심으로써 해수담수화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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