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00:00: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안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밝은 도시 행복 안동』새 등으로 밤길을 밝히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1월 05일(화) 20:3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촌 지역과 도시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 보안등 1만여개를 LED보안등으로 전부 교체해 깨끗하고 밝은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보안등 대부분은 20년이 경과된 나트륨등으로 노후된 전선과 등기구로 인해 장마철이나 차량 충돌에 의한 전도 시 감전사고 위험이 심각한 상태에 있을 뿐 아니라 곤충들의 서식과 퇴색 등으로 높은 소비전력에도 불구하고 밝기는 현저히 떨어져 아까운 전기에너지가 낭비되고 도시미관도 헤치고 있다.

이로 인한 노후 보안등 고장 민원 신고는 하루 평균 10여건에 달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행정의 낭비와 보안등 유지보수비가 해마다 증가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다.

차제에 정부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정하고 2020년까지 LED전면 교체를 권장하고 있어 본 사업 추진으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시민의 편의 증진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인 복지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발 빠른 행정 추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노후 보안등 교체 사업은 시 예산을 전혀 편성하지 않은 순수 민간 투자사업으로 사업비 약54억을 선 투자해 우선 시공하고 전기요금 절약분과 유지보수비 절감액으로 5년간에 걸쳐 분할 상환해 가는 사업자파이낸싱 성과보증 방식으로 상환 기간 동안 사업자가 유지보수까지 책임지게 하여 일거 양득의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노후 보안등 교체 사업은 올해 3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잦은 고장으로 불편했던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밝은 골목길을 비추어 노인들의 보행과 교통사고, 농산물 도난 사고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