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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가지원 도시재생사업 4곳 선정
◈ 5년간 중심시가지는 200억(국비 100, 지방비 100), 일반형은 100억(국비 60, 지방비 40억) 사업비 투입, 중심시가지의 기능증진 및 회복과 낙후된 주민생활 환경개선 및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06일(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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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경제기반이 상실되고 근린생활환경이 악화된 도시 내 쇠퇴지역의 경제·사회·물리적 도시재생을 위해 2016년도 국가지원 도시재생사업에 근린재생형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근린재생형으로 영도구는 중심시가지형으로, 중구·서구·강서구는 일반형으로 선정됐다. 중심시가지 재생사업 추진에는 200억 원, 일반근린재생형 사업추진에는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6년부터 5년간 국비가 지원된다.
부산시는 이번에 국가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4개 지역과 2014년도에 선정돼 시행중인 ‘도시경제기반형 부산 원도심 재창조 사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재생 사업이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도시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과 이번에 선정된 근린재생형 4개 지역과 함께 향후 10년간의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이 마무리 되면서 부산시가 지금까지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도시재생 사업들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 더욱 더 활발하게 추진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산시는 도시재생 선도도시로서 감천문화마을 재생 등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향후 10년간의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여 앞으로도 계속 국가지원을 받을 수 있어 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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