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13:57: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대구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스리랑카 자원봉사 활동한 8명 뎅기열 감염
- 위험지역 여행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6년 01월 07일(목) 14: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최근 스리랑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돌아온 후 8명이 뎅기열 환자로 의심되어, 대구시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뎅기열로 확진 판명되었다.

대구 ○○대학교는 작년 12월 23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해외봉사 활동을 위해 스리랑카를 방문한 자원봉사단 35명 중 8명이 뎅기열 의심 증상으로 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1월 4일 대구시에 신고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뎅기열 의심환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6명이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 2명은 스리랑카 현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됐으며, 현재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검사 진행 중

또한, 함께 자원봉사를 다녀온 증상이 없는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실시하여 추가 환자 발생여부를 모니터링 중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다.

주 발생지역은 열대, 아열대의 거의 전역에서 나타나고, 동남아시아, 중앙․남아메리카에서 환자 보고가 많으며, 고도 1,000m 이상의 지역은 위험성이 낮은 편이다.

감염 시 증상으로는 고열이 3~5일간 지속되며,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식욕부진 등을 동반한다.

감염초기에 때로 붉은 반점이 생기고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건강과장은 “뎅기열은 예방접종 백신이 없기 때문에 유행지역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이며, 실외에서는 곤충기피제를 사용하고, 긴팔, 긴바지를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