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고장 해안 철통경계 民․官․軍 통합 시스템 구축”
- 육군 50사단 화랑연대, 지역 어촌계장‧이장 대상 주민신고요원 위촉 -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1월 08일(금) 15:24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육군 제50보병사단 화랑연대는 지난 6일 포항‧영덕지역 어촌계장과 이장, 해경 등 30여 명을 장사대대로 초청하여 과거 적 침투 사례 및 침투장비를 설명하고 주민신고요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해안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민․관․군 유대를 증진하고 해안경계시스템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해안지킴이 중 연대 주민신고요원을 위촉함으로써 해안작전지역 주민신고망을 더욱 공고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민신고요원으로 임명된 포항 이가리 어촌계장 임성복(57) 씨는 “장사대대는 평소에도 해안 정화와 지역 위문활동 등 어민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軍에서 요청한다면 어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며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장사대대장 이상민 중령은 “부대 책임지역 내 어민들이 어군탐지기가 장착된 어선 300여 척을 이용하여 해안경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어 해안작전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50사단 화랑연대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지역 어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친군 활동을 통해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민․관․군이 함께 철통같은 해안경계태세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해안지킴이는 자신의 앞바다를 지키는 민간 요원으로서 각 항‧포구 어촌계장과 마을이장들이 중심이 되어 운용되고 있으며, 해안경계작전시 미상의 선박이나 물체‧인원 식별 시 軍의 요청에 의해 민간어선을 출동시켜 현장을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
|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