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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무원노동조합, 해수담수화 수돗물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에 나선다!
◈ 1년간 104회에 걸쳐 안전성이 입증된 해수담수화 수돗물에 대한 일부 구·군 공무원 노조의 해수담수화 병입 수돗물 공무원 음용에 대한 반대는 명분 없어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11일(월)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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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재홍)은 1월 11일 오전 시청 앞 분수광장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소속 일부 구·군공무원노조가 가진 ‘기장해수담수화 병입 수돗물 구·군 공무원 음용반대’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안전성에 대한 대시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자치구·군 공무원 노조가 시청 앞에서 ‘해수담수화 병입 수돗물’의 구·군 공무원 음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마치 부산시 전체 공무원이 ‘해수담수화 병입 수돗물’ 음용을 반대하는 것처럼 비쳐지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기장 해수담수화 수돗물이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신뢰할 수 있는 4개 전문기관에서 104회에 걸친 검사결과 인공방사성 물질이 단 한 차례도 검출된 사례도 없으며, 먹는 물 수질검사기준을 통과 했음에도 일부 구·군 공무원 노조가 이를 반대하는 것은 논리성 및 타당한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앞으로 부산공무원노동조합는 시청, 상수도사업본부와 협조하여 공무원들이 먼저 해수담수화 수돗물을 마시고, 시민들에게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해수담수화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주민설명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도록 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재홍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해수담수화 시설이 약 2,000억 원을 투자한 국책사업으로 그동안 수질검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 와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부정하는 것은 기장경제를 위축시키고, 지역상인과 주민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며, 장기적으로는 해양도시 부산을 찾는 관광객 감소로 부산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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