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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친환경골프장 내장객 해마다 대박 전년대비 7% 증가
환경부 발표 - 화학농약 쓰지않는 골프장으로 선정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12일(화)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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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경남 의령군이 직영하는 ‘의령친환경골프장’이 2015년 한해 영업마감 결과 팀수와 내장객이 전년보다 7% 증가하는 등 해마다 대박 성공신화를 이어가며 군세입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일 의령친환경골프장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친환경골프장은 2015년도에 1만3,036팀에 4만7,753명이 방문해 2014년 보다 팀수는 697팀, 내장객이 무려 3,037명 이 증가하는 “대기록을 경신하는 한 해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5년도 골프장업계는 경기불황속에 내장객 및 매출액의 감소추세로 골프장들이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반대로 의령친환경골프장은 고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어 업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친환경골프장은 “2015년 고객을 위한 코스 그린교체공사 및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실천함으로써 인터넷 회원수가 나날이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영업 방해일수가 전년도 보다 더 열악한 174일 정도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서 거둔 성과라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이 고객으로부터 각광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지속적인 코스관리 뿐 아니라 인조그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규골프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린 주변 양잔디 공사를 완료”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해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503개 골프장의 농약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228곳(45%)에서 16가지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으나 그중 화학농약을 쓰지 않는 골프장은 전국에서 2개소이며, 제주도와 경남의 “의령친환경골프장”이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이를위해 의령친환경골프장은 지역주민을 활용해서 잡초를 직접 제거함으로써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이에 의령친환경골프장관리사업소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친환경골프장을 유지발전 시킬 것이며, 2016년을 “고객맞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로 정해 전 직원이 고객을 모시는데 최고가 될 것을 다짐하는 새해 시무식을 가졌다.
강구찬 소장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는 경기운영 및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코스를 개선하여 공격적인 경영혁신을 이룬 만큼 올해는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에게 다가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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