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00:00: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안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안동한지, 전통한지 재현
“2016년부터 전통한지로 정부 훈․포장증서 만든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1월 12일(화) 20:5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6월부터 ‘훈․포장 용지 개선사업 T/F팀’구성․운영을 통해 조선시대 교지(敎旨)용 한지와 가장 근접한 전통한지를 재현함으로써, 3․1절 독립유공자 정부포상부터 전통한지로 제작된 훈․포장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훈․포장이나 공무원 임용장은 국가의 정체성과 상징성 그리고 국가 품격을 가지고 있으나, 지금까지 훈․포장에 사용되어 온 한지는 조선총독부에 의해 왜곡․변형된 일본식기술로 만든 한지가 사용되었음을 확인하고, 전통한지를 한지 장인들과 재현해 냄으로써, 앞으로 민족 정통성을 잇는 한지로 훈․포장을 수여하게 되어 국가의 품격을 높이고, 민족문화의 창달과 융성에 부합할 수 있게 되었다.

전통한지를 재현하는 이번 사업에는 무형문화재 포함 전국 11개 한지업체가 참여했으며 밀도, 내절도, 투기도 등 데이터 분석 결과 장지방(경기 가평군), 청웅한지(전북 임실군), 안동한지(경북 안동시), 천양피앤비(주)(전북 전주시), 신현세한지(경남 의령군) 등 5개 업체 제품이 ‘정조 친필 편지’에 근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행자부는 이번 사업이 정부 주관 전통문화 원형복원의 모범적인 사례로 장차 전통원형을 토대로 하는 한지산업화에 활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 훈장용지의 품질 유지․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정부기관 등의 표창장과 임명장에 한지 사용 확대 등 전통한지 수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전개할 계획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