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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아들 덕에 걱정없어요!
16전비, 전입신병 부모초청행사를 통해 공군의 선진병영문화 체험의 장(場) 마련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6년 01월 12일(화)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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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은 1월 8일(금) 전입신병을 대상으로 부모 초청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병 가족들이 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공군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에 대한 신뢰도를 증진하는 한편, 신병들의 안정적인 부대 적응을 돕고자 계획되었으며, 장병 53명과 가족 86명 등 총 1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비행단에 도착한 장병 가족들은 먼저 기지대강당에서 부대 전반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활주로에서 TA-50 단기기동을 관람하며 영공방위의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군의 우수한 능력을 직접 확인하였다. 이후 병사식당으로 이동하여 소속 부서장과 함께 식사를 하며 군 생활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식사 후에는 장병들의 생활관과 근무처를 돌아보며 병영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입신병인 부품정비대대 이재민 일병의 부모님이 특별공연으로 색소폰 반주와 트로트 공연을 준비하여 군과 장병 가족 간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는 뜻깊은 행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병들에게는 1박 2일 포상휴가가 주어져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부모님이 오시지 못한 신병들은 부대 간부들이 일일 부모 역할을 자처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16전비 단 주임원사 안준선 원사(항공고 21기)는 “부모초청행사를 통해 전입신병들의 가족이 장병들에 대한 걱정을 덜고 공군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장병 가족들에게 공군의 선진 병영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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