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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야외활동으로 뼈 건강 지키세요~!
- 체내 비타민D 80%는 햇볕을 쬐야 생성돼 -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6년 01월 15일(금)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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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영덕군(군수 이희진) 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적은 겨울철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손명세)이 겨울철 비타민D 결핍에 대해 최근 5년간(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D 결핍 진료인원이 점차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이 77.9%이고, 연령별로는 2010과 비교해 2014년 50대, 40대, 60대 순으로 진료인원이 많아 50대 이상이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필수영양소로, 부족한 경우 칼슘과 인이 뼈에 축적되지 못해 뼈의 밀도가 감소해 뼈가 휘거나(구루병), 연해지는(골연화증)증상과 골다공증 등의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D의 20% 정도는 음식을 통해 만들어지므로 평소 계란노른자, 버터, 우유 등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되지만, 체내 비타민D는 80%가 햇볕을 쬐야 만들어진다.
영덕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15~20분 정도 야외에서 가벼운 산책 등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밝히며, “피부가 햇볕을 쬘 수 있도록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팔을 걷는 것이 좋다. 바쁜 일상 때문에 야외활동이 힘들면 창가에라도 앉는 것도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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