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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5개 합동점검반 편성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6년 01월 15일(금)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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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점검 및 제품 수거와 검사를 통해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구시, 구․군, 대구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5개반 15명을 편성하여 설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식품 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150개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 점검업무를 공유․소통․협력하는 정부3.0을 실천하여 시민들에게 설 명절에 안전한 식품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표시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표시기준 준수여부, 식품의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한과류, 떡류, 두부, 식용유지류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설 성수식품 30건에 대해 제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하여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 강석중 식품관리과장은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재발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합동점검이 시민들에게 안전한 설 성수식품을 공급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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