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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전북지역 구제역 발생에 따른 휴일 가축방역상황 긴급점검하고
해당부서 업무보고 병행 등 파격적인 행정업무시스템 선보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16일(토)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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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권영세 안동시장은 전북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애초 계획했던 12일 축산진흥과 업무보고를 미뤄 가축방역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16일 휴일 해당부서를 찾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권영세 시장은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부서장으로부터 새해 안동시 축산행정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업무보고시 현안과 주요 시책, 건의사항에 대해 직원들과 즉석에서 의견을 나누는 등 격식과 절차보다 효율적이고 파격적인 소통행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축산분야 업무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생산기반이 취약했던 한우산업의 번식우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지난해 시범실시한 번식우 생산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는 1억6천만원을 투입,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낙후된 우시장 시설 개선을 위해 5억원을 들여 최신식 전자경매 시스템도 구축된다는 점이다.
또한, 축산 선진화를 위해 FTA 등 대외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육기반시설의 현대화, 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여건마련, 가축전염병 재발방지, 원활한 축분처리, 양질의 조사료 생산확대, 소비패턴 변화에 능동적 대처 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직시하고 신도청시대를 맞아 미래축산기반조성과 신성장산업에 적극 동참하는 등 경쟁력있는 축산행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날 업무보고회에서 “가축 농가에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 예찰 강화로 구제역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것과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구축으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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