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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노사문화대상’ 수상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시장과 직원의 소통시책 좋은 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패 수여
김풍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20일(수)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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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풍열 기자 = 울산시가 ‘공무원 노사문화대상’을 받았다. 울산시는 20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 우수노사문화 인증식에서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함께 행정자치부로부터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공무원 노사문화대상’은 행정자치부가 공무원 사회에 건전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2010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이번 심사에서 울산시는 공무원노조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상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울산의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는 등 공직사회에 합리적 노사문화 보급에 앞장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행정자치부의 노사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울산시는 소통을 강조하며 시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톡톡데이’, ‘행복 나들이’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야간근무 없는 가족 사랑의 날’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신바람 나는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쉼터 ‘카페’를 설치하고, 힐링 상담, 주말농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정진택 울산시 행정지원국장은 “울산시와 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 울산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상생 협력하며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면서 앞으로도 노조와 상생 협력하여 울산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빈순옥 울산시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노동조합을 시정의 파트너로 인정해주고 정당한 노조활동을 지원해 준 김기현 시장님과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노사가 서로 협력하는 건전한 노사문화가 지속해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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