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01:54: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안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원한 의병장 운강 이강년 발간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1월 21일(목) 20:0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인물총서 12  영원한 의병장 운강 이강년󰡕을 발간하였다. 이는 의병장 운강 이강년의 의병항쟁을 조명한 대중용 책이다. 집필은 여러 해 동안 운강 이강년을 연구해 왔던 구완회 교수(세명대학교)가 맡았다.

이강년李康秊(1858~1908, 경북 문경시 가은읍 상괴리 출신)은 1879년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1896년에는 문경에서 의진을 결성하였다. 이후 충북 제천의 호좌의진에 합류하여 유격장으로 여러 전투에 참여하였다.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고, 1907년 고종의 강제 퇴위와 군대 해산이 강행되자, 이강년은 1907년 8월에 제천에서 다시 의병을 일으켰다. 그리고 충주성을 공격하는 등 1908년 7월 2일 충북 제천 작성산 전투에서 붙잡힐 때까지 충청도․경기도․강원도․경상도에서 수많은 전투를 펼쳤다. 결국 이강년은 1908년 10월 13일 서대문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였다. 1962년 독립운동 유공자로는 최고 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되었다.

이강년은 자신의 말년 삶을 ‘13년 동안의 의병투쟁’이라고 표현했다. 단발령 뒤에 봉기하여 일제에게 붙잡힐 때까지 13년 동안 의병장으로서 살았다는 것이다. 그가 벌인 전투가 몇 번이고, 적을 몇이나 베었는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행군과정이 이강년에게는 전쟁이었고, 역사와 벌이는 투쟁이었다. 위대한 의병장 이강년은 그 과정에 형성된 것이다. 이 책은 신화가 되다시피 한 의병장 이강년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발간되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