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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핀 꽃과 나무 이름, 전문가가 알려드려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나무와 꽃 이름 문의‧답변하는 사이트 연중운영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1월 22일(금)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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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길 가에 핀 꽃, 아파트나 정원에서 자라는 야생화, 동네 공원에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나무부터 집에서 키우고 있는 관엽식물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아름답지만 이름을 몰랐던 꽃과 나무의 사진을 찍어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tree_nametag)에 올리면 전문가가 신속히 이름을 알려준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도시농업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생활주변에 아름답지만 이름을 모르는 나무와 꽃을 문의하고 답변하는 ‘나무와 꽃에 이름표를 달아요’를 연중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식물사진(식물 전체 사진, 꽃・열매가 있을 경우는 꽃・열매 사진, 줄기 사진, 잎 사진 등) ▴사진촬영일자 ▴장소 ▴간략한 질문 등을 올리면 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7일 이내 해주며, 이름, 분류, 학명(속명, 종명), 분포지역, 개화시기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나무와 꽃에 이름표를 달아요」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전화 02)6959-9362로 하거나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생활주변의 아름다운 나무와 꽃의 이름을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식물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도심 생활에서 자연체험도 가능하며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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