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설 연휴 쓰레기 불편 없앤다!
- 설 명절 선물, 정성은 가득하게 포장은 간소하게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22일(금) 16:29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을 설 명절 쓰레기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시책을 펴나가기로 했다.
오는 28부터 역, 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농어촌지역 마을 안길, 진입로, 도시지역 이면도로 등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해 현수막,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한 사전 홍보도 한다.
연휴기간 동안에는 각 시군에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쓰레기처리 민원,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하는 한편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활동을 강화하여 쓰레기 적체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음식물 쓰레기의 일시적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거체계를 사전점검하고,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예방을 위해 가급적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한 수거체계도 구축․운영 한다.
이와는 별도로, 1월 25부터 2월 5일까지 설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일제점검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제조․수입 또는 판매하는 자가 지켜야 할 제품의 포장방법을 준수하여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점검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완구ㆍ지갑ㆍ벨트 등 잡화류 선물세트 및 농수산물 등 1차식품(종합제품)이며, 포장횟수, 포장 공간비율 등 포장방법의 준수여부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김종임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연휴기간에도 쓰레기 기동처리반 등을 적극 운영하여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쓰레기 불법투기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
|
|
신재홍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