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동맹’으로 폭설 피해도 극복한다!
- 대구시, 광주시에 제설 장비 ․ 자재 긴급 지원해 달빛 동맹 강화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6년 01월 25일(월) 23:37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1월 25일(월) 광주․전남 지역의 폭설로 교통통제구간이 발생하고,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가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에 제설장비와 자재를 긴급 지원한다.
대구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오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기록적 한파와 함께 최대 29㎝의 눈이 내려 일부 도로와 교통편이 통제되는 등 시민 불편이 많은 광주시에 대구시 시설관리공단 소유의 15톤 제설차량 4대, 다목적차량 1대, 자재 운반차량 2대와 제설자재 95톤(소금 81톤, 염수용액 14톤)을 긴급히 지원한다.
제설차량은 오늘 광주시에 도착해 작업구간 및 작업방법 등을 논의한 후 제설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달구벌-빛고을) 공동 협력 협약을 하고, 사회기반시설(SOC)․경제․환경․문화체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광주시 간 재난분야 상생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광주시의 복구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추가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달빛동맹’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