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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 안동산약(마), 안동한우 ! 3총사 4년 연속 1위 수성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01월 26일(화)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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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사과와 안동산약(마), 안동한우가 경제전문매거진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4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소비자만족지수 조사는 전국에서 158개 부문 476개 기업, 126개 지자체 브랜드에 대해 국내 20세 이상 2,931명의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투표 방식으로 진행해 56개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안동사과와 안동산약(마), 안동한우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신뢰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지수로서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시상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이에 권영세 안동시장을 대신해 정창진부시장이 1월 26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해 명품브랜드 안동사과와 산약,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세일즈 홍보에 나섰다.

전국 최대의 면적(3,147㏊, 70,200톤, 전국 생산량의 14.8%)과 생산량을 자랑하며 청정지역에서 비옥한 토질과 밤낮의 일교차가 큰 지리적 여건에서 생산되어 자연 그대로의 맛과 신선한 향이 그윽하고 당도가 높은 안동사과는 그동안 2번의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2007, 2013) 대상과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에 이어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과원 갱신사업을 통해 품질향상에 노력하고 있고, 안동사과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과 산지유통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규모화와 품질 규격화로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으로 홍콩과 대만,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안동산약(마)은 878농가 498㏊에 8,375톤을 생산해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적인 인지도와 함께 2009년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상표권 등록과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와 브랜드 관리를 해 오고 있다.
또한, 안동산약(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KBS 1TV 󰡐한국인의 밥상, 그것이 알고싶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도농상생 징검다리 로컬푸드 장터, 등에서 큰 호응을 얻은 산약(마)의 효능 방영 이후 각종 홈쇼핑 판매 매진을 기록하고 소비자들로부터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안동한우는 안동․임하호의 풍부한 수자원과 적당한 일교차로 한우의 맛을 좌우하는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안동에서 한우사육 농가들의 정성과 체계적인 사육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평균 30개월 750㎏ 이상 완숙된 소만 출하하기 때문에 한우고기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999년 4월 19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한 때 생일상에 오르기도 한 안동한우는 2003년 상표․서비스표, 2010년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특허청에 등록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한 결과 수도권 이마트 12개 매장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2012년 이후 4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13년부터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직접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안동한우를 선택해 가치를 인정해 신뢰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으로 안동시의 고품질의 생산․유통 분야에 집중 투자와 열정적인 마케팅에 힘을 기울여 온 결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4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안동한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로 명품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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