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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자녀 글로벌인재육성 “미리가 본 서울대학교” 행사추진
- 도내 한 부모가정 중학생과 차상위계층 자녀 60여 명 선발해 운영
신재홍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26일(화)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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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신재홍 기자 = 경남도에서는 서민자녀들에 대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하여 “2016 미리가 본 서울대학교” 행사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내달 2월중 2박3일 일정으로 추진한다.
서민자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한부모가정 중학생과 차상위계층 자녀등 60여명을 선발하여 서울대학교와 삼성전자 그리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고, 행사 마지막 날에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문화체험 활동 등을 통하여 참가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될 수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하여 도내출신 서울대학생과 참가청소년들이 상호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1:1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꿈이 있는 한 좌절은 없다”는 서울대(인문학)교수의 특강과 교내 동아리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가청소년들에게 학업성취에대한 동기부여와 미래를 설계하는 진취적인 사고를 배양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또한, 세계적글로벌기업인 삼성전자이노베이션 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을 방문하여 삼성디지털시티투어와 삼성전자반도체아카데미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과,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역량을 심어 주고, 특히 180도 와이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최첨단의 웅장한 영상과 음향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환상적인 장면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외국 우수기업과 외화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BJFEZ 투자유치팀과의 만남을 통하여 세계와 경쟁하는 경제자유구역청의 오늘을 보여주며 경남미래 50년의 핵심사업인 진해글로벌테마파크 현장 및 신항만 견학등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한다.
그동안 경남도에서는 서민들이 잘 사는 서민복지정책에 따라 올해 역대최고인 2조5천억원의 복지예산을 편성하였으며, 그중 핵심사업인 서민자녀 교육사업에 대하여는 재학생대상 서민자녀 장학금 지원과 신입생 대상 수능 우수학생 지원등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실시하는 “미리가본 서울대학교” 사업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올해부터 서민자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심어주는 현장참여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겠으며, 이를 통하여 도내 청소년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여 가난이 결코 세습되지 않는 경남의 서민자녀 교육정책을 착실히 뒷받침 해 나갈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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