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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용 거창군수 권한대행 “위기사태 발생” 대비 점검 나서
1월 25일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현장근무 실태 점검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27일(수)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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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거창군(안상용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12개 읍면순방에 이어, 이번에는 25일부터 직속기관ㆍ사업소 방문길에 나서며, 주민밀착행정 강행군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읍면 순방에 이어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직속기관, 사업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업무현장인 문화센터 공연장, 상하수도사업소 정수장 등을 방문해 시설 안전에 대해서 점검하고 혹시나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자리가 되고 있다.
첫날 문화센터 방문에서는 수백명의 군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시설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튿날 상하수도 사업소 업무보고를 마치고 정수장을 방문해서는 거창군 시설물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 정수장이며 현재까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별 탈 없이 흘러왔지만, 순간의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 질수 있는 바, 정수장내 방호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항상 위기감을 갖고, 상황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위기상황 대처능력 강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직속기관 사업소는 특수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기관인 만큼 그 목적에 맞게 특화된 업무처리가 필요하며,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29(금) 농업기술센터를 마지막으로 마칠 예정이며, 6개 직속기관, 사업소를 권한대행이 면밀하게 들여다봐 주민불편 사항을 조금이라도 더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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