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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건축심의 통과
서울역앞 용산구 동자동에 관광숙박시설 및 업무시설 신축으로 관광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각종 단체의 국/내외 세미나, 행사 등 관광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대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1월 28일(목)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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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는 2016년 1월 27일 제2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일반상업지역인 사업지에 지하7층, 지상33층, 높이134.53m, 연면적123,008.75㎡로 신축되며, 관광숙박시설(654실) 및 업무시설, 판매시설, 공동주택(70세대)으로 계획되었다.
금회 심의를 통과한 동자동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관광숙박 및 업무, 판매 복합시설로 신축하는 사업으로서 비즈니스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완료된 1구역, 4구역, 8구역 주변 건축물의 규모와 높이를 고려하고, 한강대로변 경관을 감안한 색채와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조화롭고 정돈된 가로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 남측에는 지하철 4호선과 연계한 침상형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동자공원 조성을 위한 도로와 공원 부지를 기부채납하여 지역주민의 보행 편의성과 지역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측 한강대로변과 동측 후암로57길의 보행흐름을 이어주는 보행연결통로를 사업지내에 조성하여 입체적 보행 네크워크 구축을 통한 보행연속성을 확보하고, 카페/델리샵, 소매점 등을 가로변 전면에 계획하여 가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숙박시설의 다양한 부대시설과 전시/홍보 공간등 매력 있는 내・외부공간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 친화적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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