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문경시는 지난1월28일 산북면 내화리 마을회관에서지역주민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내화리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추진 계획 및 공사 중 주민 협조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본 사업은2017년까지 총사업비25억원(국비70%,지방비30%)을 투입하여하수처리장 증설,오수관로매설(L=2.3㎞),배수설비 등마을하수처리시설이 완료되면1일40㎥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내화리 주민91가구150여명이 혜택을 누리게 된다. 지역주민들은 하수처리장이 설치되면 건축물 신축 시 개인정화조 설치를하지 않아도 되고 기존정화조도 폐쇄됨에 따라 보건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사업시행을 반겼다. 문경시 하수도사업소장(권부섭)은2017년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의생활하수를 오수와 우수로 분리해 처리 후 방류함으로써 농촌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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