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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지카바이러스 아는 만큼 예방 할 수 있어요!!!
- 해외 여행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예방수칙 준수, 귀국 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방문 및 보건소 신고 권고
박정미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01일(월)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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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박정미 기자 =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최근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신부의 중남미 등 발생국가 여행 연기를 거듭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2개월 이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국가(총 25개국; 중남미 22개국, 아프리카 1개국, 아시아 1개국, 태평양 섬 1개국)가 지속 변동 가능해 관련 최신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 최근 2개월 내 환자 발생국가 25개국 (’16.1.28일 기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여름에 해당하는 브라질 등은 계절 변동으로 모기의 활동이 감소하는 시점(5월 이후)까지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국가를 여행 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안전한 해외 여행을 위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홍반성구진성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 관절통, 결막염, 근육통, 두통)이 있을 경우 입국 후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용덕 보건소장은 현재 지카바이러스 치료약과 예방접종 백신이 없으므로,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장 및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어두운색은 모기를 유인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야간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긴팔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여 감염매개체 인 이집트숲모기 및 흰줄숲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에어컨과 창문 스크린 등을 이용하여 모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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