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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협치, 지역거버넌스 공유를 위한 권역별 경청 테이블 개최
- 2.3(수)부터 4대권역으로 나누어 지역사회 협치 실행을 위한 공론장 마련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03일(수)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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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는 지역사회 여건이나 주민의 요구에 잘 부응하여 지역사회가 혁신될 수 있도록 민․관, 민․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민간의 참여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에, 협치서울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의 협치 실행 방안 등을 마련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기 위하여 자치구와, 시민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론장(6~7개 자치구를 묶어 4대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4일간 개최)을 마련하였다.
이번 공론장은 권역별로 150여명 총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자치구별로 다양한 분야(마을, 일자리, 자원봉사, 복지, 교육, 문화, 사회적경제, 비영리단체(NPO), 청년, 건강 등 민관협력이 강조되는 영역)의 시민사회와 민․관 협력 업무를 추진하는 자치구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자치구별 분임토의를 통해 자치구 거버넌스 논의 구조 및 자치구 거버넌스 TFT를 구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역 거버넌스는 권역별 경청테이블을 시작으로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자치구별 경청테이블 등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민․관, 민․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수정․보완해 나갈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혁신’과 ‘협치’의 성공적 안착을 위하여 시민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존 민관협력 방식을 혁신하기 위하여 협치를 민선 6기 핵심 시정기조로 잡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시정 전반을 다루는 시정 거버넌스와 지역사회의 혁신을 추구하는 지역 거버넌스를 두 축으로 하여 체계적인 협치시정을 추진하게 된다. ※ 거버넌스(또는 협치)란 정책과정에서 과거처럼 관료들에 의한 일방적·수직적 의사결정이 아닌 제도화된 정책커뮤니티 내의 이해관계자들(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일반시민, 직능단체 등)을 정책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시켜서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지게 하는 공공의사결정의 한 형태임
유창복 서울시 협치자문관은 “이러한 공론장을 통해 협치에 대하여 자치구 및 시민사회의 분위기가 성숙되면, 자치구는 시민사회와 함께 협치협의회를 구성하여 생활밀착형 문제 및 거버넌스 선도 사업․정책 등에 대하여 지역사회 혁신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이에 서울시는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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