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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 주요 시설 예방순철 강화 및 상황 대응체계 확립 -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6년 02월 03일(수)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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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 등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으며, 특히 이번 주(2.2.~2.5.)를 설 연휴 전 중점 화재예방 활동 기간으로 정하여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8개 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19시민안전봉사단원 1,500여 명이 전통시장 등 54개소에 대대적인 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목표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888여 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터미널과 같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화재 등 유사시 초등조치를 위한 출동소방력 확보와 소방장비의 100% 가동 상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연휴기간 중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악․교통사고와 같은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급차를 역, 터미널, 공항, 고속도로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배치 할 계획이다.

특히 고속도로 정체 상황을 대비하여 24시간 소방헬기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연휴기간 중 24시간 119종합상황실을 보강 운영하고 당직병원과 약국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여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창섭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여 화재예방과 대응체계 확립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기원했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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