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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객 현장 실태조사
◈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 대비, 부산시․부산관광공사․부산관광협회 합동으로 관광객 동선, 선호 관광지, 쇼핑실태 등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관광객 불편사항을 조사(분기별 2회)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04일(목)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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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광역시는 올해 급증하는 크루즈 입항 및 ‘SCA 2016*(Seatrade Cruise Asia)’ 개최(5월)에 대비,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용태세 및 쇼핑환경 등을 개선하고자 분기별(2회)로 직접 현장실태를 조사하기로 하였다. *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5.12~14) / 아시아 20여개국 크루즈 관계자 2천여명 참석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직원(3인 1조)이 크루즈 관광객이 탑승한 대형 버스를 따라다니면서 이동경로(관광지. 교통 상황), 선호음식(식당, 메뉴), 쇼핑현황(쇼핑지, 품목) 등을 시간대별로 밀착조사하게 된다. 첫 조사대상은 4,500여명이 승선한 Quantum of the Seas호로 2월 5일(금) 07시에 감만부두에 입항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 수용태세(교통상황, 주차공간, 방문식당, 주문메뉴, 의사소통, 청결도 등) ▲ 관광지역(관광지, 감탄관광장소, 사진촬영지, 문화관광해설사. 통역안내사 역할 등) ▲ 쇼핑현황(쇼핑장소 및 시간, 구입품목 및 가격, 대량구입 품목, 면세여부 등) 등 크게 3가지 분야로 이동경로별로 구체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현장조사로 일시적으로 체류하는 크루즈 관광객 특성에 맞는 수용태세를 개선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특히, 소비행태를 직접 확인,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부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안 마련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엔 약 70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방문하는 데 이러한 실태조사로 수용태세 및 쇼핑환경을 개선하여, 크루즈 관광객은 감동을 받아 부산을 다시 찾고 부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상생 구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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