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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최종 선정
◈ 부산시, 2. 4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지역발전위원회 워크숍에서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인증서 수여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04일(목)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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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가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에 제출한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중 ‘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도사업(상위 40% 내외에서 대상사업으로 선정)으로 최종 선정되어, 2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선정·착수 워크숍’에서 선도사업 선정 인증서를 수여받는다.
‘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2016년도 선도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으로써 부산시는 지역발전 정책의 핵심인 행복생활권 구현을 위해 김해시, 양산시, 울주군과의 연계협력을 통하여 공동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시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 및 사회적 약자의 실종사고에 대비하여 치매노인, 지체장애인, 초등학생 등이 길을 잃거나 실종될 경우 위치정보를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사회적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U-안심알림 서비스 기능도 제공하여 보호자는 원거리에서도 스마트폰 앱과 인터넷을 통해 치매환자나 장애인 등의 이동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도 알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향후 해당 사업에 대해 지자체간 사업 추진체계 및 재원 분담, 사업추진 연계협력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하고, 「사회적 약자의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사회 안전 서비스를 실현하고, 사전적 범죄 예방효과를 거양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사회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발전위원회에서는 전국 63개 생활권 77개 사업 중 31개 사업을 2016년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하였다
부산중추도시생활권(부산-김해-양산-울주)에서는 2014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철길마을 W-Line 프로젝트 사업」과 「폐기물매립시설 공동이용을 통한 생활환경개선 및 수입창출사업」, 2015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낙동강뱃길복원 관광자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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