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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신항 찾아 근로자 격려
- “항만물류 허브 조성과 물동량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2월 04일(목)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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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침체된 철강경기 악화에도 세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추위 속에서 철강제품 선적 및 하역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항신항을 찾았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포항신항 하역작업 현장을 둘러보다가 제3부두에서 손수 수출용 철강코일 선적작업을 해보면서 잠시나마 근로자들의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의 어려움을 체험했다.

이어 구내식당에서 김철성 경북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이해춘 포항항만 물류협회 회장 등 노사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들으며 위로하고 격려했다.

노동조합 관계자는 “철강경기 침체의 원인도 있겠지만 포항신항의 물동량이 광양 항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준으로 일거리가 적으므로 항만의 이용량이 많아 질 수 있도록 제조업 유치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강덕 시장은 “산업의 다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 내 대기업들의 투자확대를 권유하고 환동해 및 북방교역 중심지로서의 항만물류 허브 조성을 적극 추진해 물동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조합 및 하역사 대표자들에게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노와 사가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혜롭게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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