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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복숭아 생산자협의회 총회개최
- 유통혁신 생산자단체 통합은 필수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6년 02월 05일(금)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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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복숭아 생산자협의회(회장 김수배)에서는 2월 5일 오후2시 icoop생협 교육장에서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한 후 생산자 협력체계 구축과 통합마케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해 사업성과와 금년도 사업계획 승인에 이어 임중경 복숭아육종연구소 대표를 초청, 향후 복숭아 품종의 개발 방향과 고소득 복숭아 품종 도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복숭아 생산자협의회는 공동유통에 의한 마케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 2월 10일 백화복숭아영농법인 외 7개 조직 145명의 회원이 결성하여 복숭아 통합유통의 장을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2015년 2,310톤, 81억원의 복숭아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공동마케팅 함으로써, 포장상자 등 자재의 공동구입에 따른 사업비 절감과 물류비용 및 정산·관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여 농가 소득향상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농업은 나 혼자만의 생산과 판매로서는 시장에 설 수 없고 공동유통을 해야 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 스스로가 지난 한해 실감하였으며, 이러한 선진 유통대열에 복숭아 품목이 앞장서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유통시책 방향을 상주시 통합마케팅조직인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한 품목별 통합을 유통의 주요시책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최고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통혁신의 밑바탕에 생산자 단체의 조직화는 필수사항으로, 향후 복숭아 품목뿐만 아니라 다른 품목들도 빠른 기간 내에 통합을 이루어 유통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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