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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북상면 오미자 작목반 힘찬 도약기반 마련
2016년 북상 오미자 작목반 연시총회 개최
김택선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05일(금)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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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택선 기자 = 거창군 북상면 오미자작목반(반장 강두영)은 4일 복지회관에서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정연석 북상면장은 축사를 통해 “청정지역 특성을 활용한 오미자 생산과 소득증대에 열정적으로 노력하신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북상면 오미자가 우리군의 대표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북상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면지 편찬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의 설명과 함께 올해 역점시책으로 청정한 월성계곡 보전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월성계곡 취사금지 구역 지정 및 지도 단속 계획’을 집중 홍보하면서 설 명절을 전후해 귀성객들에 대한 홍보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총회에서 2015년도 결산보고 후 2016년도 임원으로 반장에 현병석씨, 총무에 김재연 씨를 선출하고 신규사업 설명과 회원 간 정보교류 등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북상면 오미자는 덕유산자락이 품고 있는 해발 500m 이상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오미자로, 예부터 약성이 좋기로 유명하고 생산여건이 좋아 53ha의 면적에 130여톤을 생산해 약28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효자작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미자는 기관지질환 효능이 대표적인데 특히 폐를 따뜻하게 보호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기침이나 감기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주석산, 사과산 같은 유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갈증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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