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여행길, 농가맛집에서 따뜻한 향토음식으로
경북도내 22개소 운영 중, 향토음식 연계한 스토리텔링 ․ 음식체험 등 인기
김병한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10일(수) 09:48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병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농특산물에 지역 문화가 가미된 향토음식의 발굴을 위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농가맛집을 육성할 계획이다.
농가 맛집은 지난 2008년부터 향토음식의 상품화를 위해 육성·지원하여 현재 경북도내에 총 22개소가 운영중에 있으며, 연평균 매출이 1억2천6백만원에 순소득 6천1백만원, 평균 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한해 평균 3,000∼5,000명 정도의 방문객이 찾고 있어 지역의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관광상품과 연계한 6차산업화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에는 김천, 상주, 경산 등 3개소에 4억5천만원(개소당 1억 5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향토음식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발굴 및 음식체험 프로그램 적용 등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한식밥상 메뉴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농가맛집을 찾은 관광객들은“옛날 방학마다 내려가면 다정하게 맞아주시던 할머니의 손맛이 생각이 나는 음식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고 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박소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향토음식은 우리 농촌의 새로운 소득자원이며 농가맛집은 향토음식을 이용한 외식산업의 현장”이라며 “농가맛집이 우리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 농산물을 통한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
|
|
김병한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통해 재능을 기부하다.. |
학부모가 만드는 교육, 함께 여는 미래.. |
봉화교육지원청, 정향 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도전! 꿈 성.. |
학생 자치의 새 시대 열다!.. |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과 산재사망사고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골프·파크골프로 영주 경제 다.. |
더불어민주당 김동조 영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영주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마무리.. |
영주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 |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활성화 위해 다.. |
영주시, 아스콘 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 ..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