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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노선 통과지역 12개 시군 관계자회의 3일 천안시청서 개최
업무협약 및 향후 추진방안, 공동결의문 초안 마련 등 협의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14일(일)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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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 반영을 관철시키기 위해 충남, 충북, 경북 등 통과지역 12개 시·군의 관계 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위한 12개 시·군 관계관 회의가 3일 오후 2시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시·군 담당과장 및 실무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회의는 한국교통연구원 김훈 연구위원이 ‘중부권 동·내륙철도건설 자치단체 공동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토론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중부권 내륙지역의 교통 연계성 강화와 철도중심의 환경 친화적 교통체계 완성을 위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연결노선을 반영하기로 하고 업무협약 및 향후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통과지역 시장·군수협의회를 구성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 및 공동결의문 등 초안 마련, 홍보 및 주민건의서 서명운동 추진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자치단체는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등 충청남도 5곳△청주시, 괴산군 등 충청북도 2곳△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경상북도 5곳 등이다.
한편, 중부권 동서·내륙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40㎞로 총 8조5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서해안 신 산업벨트와 낙후된 경북북부지역과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동·서간 신규 개발축 형성 등 내륙산간지역 산업발전 유도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소백산 유교문화권 활성△충남·충북·경북도청 소재지 연계로 광역 행정축 형성 등의 건설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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