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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부산에서 모여
부산의 주요관광지 탐방으로 부산을 아세안 국가 참가자들에게 홍보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15일(월)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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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한-아세안 공동번영과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아세안-대한민국 11개국 국내외 대학생 및 청년창업가 등 90여 명이 참석하는 ‘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 행사가 2월 17일부터 2월 24일까지 부산 아르피나에서 개최된다.
‘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 행사는 한-아세안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 인식 확산과 아시아 청년 리더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되어온 행사로 2014년에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부산개최를 기념해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되는 ‘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은 한-아세안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아세안 협력기금과 부산시가 후원한다.
포럼은 아세안 및 한국의 대학(원)생들이 매해 참가자 모집 소식을 기다리고 지원하는 등 11개국 청년 교류 및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총 90명의 대학(원)생이 의장단, 참가자, 스태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아세안 경제 협력방안 △한-아세안 사회·문화 협력방안 △한-아세안 정치·안보 협력방안 등의 의제로 토론 후 2월 22일 공동선언문을 작성한다.
포럼 참가자들은 각국 입장을 대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며, 의제와 관련된 기관을 방문하여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까지 할 예정이며, 행사기간동안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 후 각국으로 돌아가 부산의 관광홍보대사로 부산을 알릴 예정이다.
한-아세안 관계는 지난 1989년 대화 관계 수립 후 급격히 발전하였으며, 아세안국가들이 한국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11개국 미래세대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지는 이번 아세안-대한민국 프런티어 포럼과 부산의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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