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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지 및 집단발생지 등 3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방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15일(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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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시는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영주국유림관리소의 11개 영림단과 안동시 산림사업법인 및 직영방제단 등을 포함 하루 평균 26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3월 말까지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한 총력방제에 나서고 있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에 전염되는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이 한번 감염되면 3개월 내외에 100% 죽게 만드는 병이다. 특히, 매개충의 애벌레가 성충이 되는 3월 말까지 전량 고사목을 훈증, 파쇄, 소각 등 방제 처리해야 한다.
이에 안동시는 올해 39억원의 사업비로 고사목 방제 작업을 3월 말까지 완료하고,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항공․지상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뿐만 아니라 주요 소나무 우량임지에 대해서는 예방나무주사사업을 시행하는 등 재선충병 방제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재선충병 훈증처리된 목재 및 천막의 임의훼손 행위와 반출금지구역 내에서 화목농가 등의 불법 소나무류 이동, 사용 행위를 절대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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