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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하루 8개만 먹으면 질병, 노화 걱정 끝!
소백산 청정지역엔 비타민C 가득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2월 16일(화)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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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딸기 재배농가들이 겨울철 농한기에도 붉게 물든 딸기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딸기는 봄으로 접어드는 이맘때 향긋한 향과 함께 깔깔해진 입맛을 사로잡아 봄을 마중하는 과일로 인기가 높다.
새콤달콤한 딸기는 맛도 일품이지만 비타민C가 풍부하여 환절기 감기예방에 좋으며 하루에 딸기를 8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의 권장섭취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딸기의 비타민C는 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 하는 ‘항 스트레스 비타민’으로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소백산 자락 아래 위치한 영주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높은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여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영주 딸기는 단산면과 가흥동 등에서 4ha의 면적에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난해 처음 도입된 고설재배는 작업 노동력은 절감되고 생산량은 증가하여 농가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딸기 재배농가들과 농업기술센터가 지속적인 교류와 기술연찬을 하고 있다며, 자세한 상담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639-7491~3)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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