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0 23:5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상돈 청렴시민감사관, 서울시교육청의 어수룩한 공채 공고 질타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2월 17일(수) 08: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공익제보자 출신 이상돈 청렴시민감사관은 서울시교육청에 지난 1월 26일 “일반임기제·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와 관련하여 구멍가게 수준의 어수룩한 공채 공고(이하 공고)라고 공개 지적했다. 또한 뒤늦게 의견을 내는 이유로 공고와 관련하여 서울시교육청의 어수룩한 인사 행정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 외에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응시원서 접수가 마감된 이후에 의견을 낸다고 밝혔다.

이씨는 첫째, “공고에 청렴시민감사관의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1년이고 근무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한 것으로 공고가 나갔으나 서울특별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이하 규칙) 제4조 1항에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어 서울시교육청 스스로가 규칙을 위반한 공고였다.”라고 지적했다.

둘째, “규칙 제3조 2항에는 청렴시민감사관의 분야를 회계, 시설, 학사, 정보화 등으로 구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고에는 직무분야 관련 학위를 교육학, 건축, 인문․사회학 분야로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고에 명시된 학위 분야와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5년(시간선택제 나급의 경우 3년) 이상 관련 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의 자격을 결합해 살펴보면 시설 분야의 경우에는 기계공학이나 소방시설 분야에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안전성 실험 평가 분야 등에 실무 또는 교육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일선 교육현장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안전 분야를 전문 감사할 능력을 갖추더라도, 더불어 수많은 공업계열 전문계 고교에 대한 감사 전문성을 갖추더라도 무 학력자와 같은 상황에 처해져 8년(시간선택제 나급의 경우 5년) 이상의 실무경력에 미달될 경우엔 지원 자격 자체에 미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인문․사회학 분야는 별다른 구분 없이 모든 학위를 관련 학위로 인정하고 있어 철학 분야 학사 학위자의 경우엔 학사분야 등에서 직무분야의 관련 학위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반면 시설분야에 전반적인 전문성을 갖고 있는 기계공학이나 소방시설 분야에 경우에는 박사학위 소지자일지라도 무 학력자와 같은 지원 자격으로 전략하게 된다.”고 밝혔다.

셋째, “공고에 따른 청렴시민감사관 근무부서를 「공익제보센터」로, 담당업무를
○공익제보 통합처리
- 공익제보 관련 민원조사 등
- 공익제보자 보호 및 지원 업무 등
○공익제보 관련 제도 개선
-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 시정건의
- 부패방지·청렴대책 자문, 의견제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업무 등
으로 정해 대부분의 업무가 공익제보 관련 및 공익제보자 보호 및 지원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관련분야의 실무 경력 인정범위를 공공기관, 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른 단체에서 고충민원 처리, 부패방지, 감사, 조사, 수사, 평가 등 감사업무와 관련된 실무경력만으로 정하고 있어,

공익제보로 해직되어 경력이 단절된 공익제보자에 경우에는 상응하는 업무 분야에 전문성을 가졌다는 사회적 평가에도 불구하고 공고에 따른 인정 실무경력이 될 수 없고, 특히 시설분야를 전공한 공익제보자인 경우라면 앞서 지적했던 둘째처럼 학력 미달, 학력 미달에 따라 늘어나게 된 순수 합산 경력 지원자격에도 미달되어 지원 자격 자체가 미달되기 딱 좋은 조건에 해당되게 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끝으로 “지원 의사도 없었으나 공고를 보며 스스로가 시설분야 학력 미달, 학력 미달에 따른 늘어나게 된 경력 연수 조건에 따라 순수 합산 경력으로 산정할 경우에는 공익제보 해직에 따라 경력 단절된 경력 미달이 되는 모든 경우 해당되어, 서울시교육청이 이공계출신과 공익제보자, 또는 이공계출신이면서 공익제보자인 저 같은 사람은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게 되었고, 서울 교육의 청렴도 향상과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의 방향성을 생각해 볼 때 생각 없고 어수룩한 공고였다”고 질타하고 싶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중앙부처로 볼 수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