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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다문화가족, 한국어 의사소통 문제없다!
한국어 자격시험 합격자 부쩍 늘어
오흥조 기자 / hjoh123@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17일(수)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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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오흥조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합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어 집합교육」은 합천군다문화가족센터 소속 한국어 강사로 하여금 한국어 수준에 따라 4개 반으로 나누어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결혼이민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수시로 참여 신청 가능하며 수업료와 교재는 무료로 제공된다.
합천군에서는 이 밖에도 여성결혼이민자와 자녀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한국어 및 한국생활을 지원하는 방문교육지도, 언어발달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연중 실시하여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16년 2월 현재까지 한국어능력 자격증을 취득한 다문화가족은 총 11명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다문화가족이 늘어날 전망이다.
주민복지과 옥철호 과장은 “한국생활 적응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가족 간, 이웃 간 의사소통이다.”라며 “합천의 가족이자 이웃인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한국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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